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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 do/사업소개

그룹홈

탈북민취업지원센터 운영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 거주하면서 독립적인 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와 지원을 받으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함께하는재단에서는 사랑의 집, 소망의 집 2가정의 그룹홈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10가정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탈북민취업지원센터 운영

그룹홈의 성격

1. 가능하면 성인 지적ㆍ자폐성장애인이 부모와 함께 사는 것보다는 독립생활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2. 지역사회에서 선택적으로 살아가는 지적ㆍ자폐성 장애인이 생활하는 주거지입니다.
3. 시설규모를 단순히 소규모로 한 것이 아니라 탈시설화를 지향합니다.
4. 이용자의 일상생활에서 지도ㆍ훈련은 최소화하고 관리성이 배제되어야 합니다.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유형

탈북민취업지원센터 운영

시설명 설립일 소재지 입주자 유형 전화번호
사랑의집 98. 1. 14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64나길 11-1, 301호(거여동) 남1, 여2 거주형 02-408-7406
소망의집 98. 1. 14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2길 32-1 201호 남3 거주형 02-433-6091